드림포스 2025 리포트 ② 프롬프트로 만드는 세상, Agentforce Vibes — 코딩 없이 구현하는 세일즈포스의 새로운 개발 패러다임

드림포스 2025 리포트 ② Agentforce Vibes 완전 분석! 자연어 한 줄로 앱을 생성하는 AI 개발 환경, Agentforce Vibes의 핵심 기능과 혁신을 소개합니다. Salesforce Metadata 자동 생성, 컨텍스트 기반 앱 구축, 노코드 개발 자동화까지 AI가 직접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설계·구현하는 새로운 개발 패러다임을 확인해보세요. 🚀🤖

드림포스 2025 리포트 ② 프롬프트로 만드는 세상, Agentforce Vibes — 코딩 없이 구현하는 세일즈포스의 새로운 개발 패러다임

지난 포스트에서는 세일즈포스가 드림포스 2025를 통해 제시한 ‘예측형 AI에서 에이전트 AI로’라는 거대한 전환의 방향을 살펴봤습니다.

이번 2편에서는 그 철학이 실제 제품으로 구현된 대표 사례, 바로 Agentforce Vibes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드림포스 2025 현장에서 가장 큰 환호를 받은 순간 중 하나는 “자연어 한 줄로 앱을 만드는 데모”였습니다.

이제 더 이상 코드를 작성하거나 API 연결을 복잡하게 구성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일즈포스는 올해 ‘Agentforce Vibes’를 공개하며 AI가 비즈니스 언어를 이해하고 직접 개발까지 수행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했습니다.

아이투맥스도 이 세션을 들으면서 “AI가 개발자가 되는 순간”이라는 표현이 결코 과장이 아님을 느꼈는데요, 어떤 발표였는지 내용 정리해 드릴게요!


💡 Agentforce Vibes란 무엇인가?

Agentforce Vibes 개념 이미지
출처: 세일즈포스

Agentforce Vibes는 단순한 노코드 툴이 아닙니다. 자연어(프롬프트)를 이해해 실제 기능을 구현하는 ‘AI 개발 환경’입니다.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라는 표현 다들 들어보셨죠?

이처럼 AI가 비즈니스 언어를 해석하고 시스템 언어로 변환하는 능력을 중심에 두고 있습니다. 즉, 사용자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만 설명하면 됩니다.

“고객 관리 앱을 만들어줘” 혹은 “주문 현황을 대시보드로 보여줘” 같은 문장을 입력하면 Vibes가 필요한 오브젝트 구조와 플로우를 자동 생성해 앱을 완성합니다.


🧠 비즈니스 언어를 이해하는 AI 개발자

Vibes 개념 이미지
출처: 세일즈포스

드림포스 현장에서 세일즈포스는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Agentforce Vibes는 사람의 언어와 비즈니스 언어, 데이터 언어를 모두 이해합니다.”

즉, 단순한 프롬프트 해석이 아니라 데이터 구조, 권한 체계, 고객 관계 등 비즈니스 맥락을 함께 이해합니다. 그 덕분에 사용자는 코드를 작성하지 않아도 AI가 기업의 규칙과 권한 체계를 고려해 안전하고 일관된 앱을 직접 구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업 리포트 앱을 만들어줘. 팀별로 권한을 구분하고 매출 목표를 비교할 수 있게 해줘.”라고 입력하면, Agentforce Vibes는 다음을 자동으로 처리합니다.

  • 팀별 접근 권한 구조 생성
  • 데이터 오브젝트 설계
  • 목표 대비 실적 비교 차트 자동 구성

⚙️ Dreamforce Command Center 데모 — “프롬프트 한 줄로 완성된 앱”

Command Center 데모 이미지
출처: 세일즈포스

세션의 하이라이트는 “Dreamforce Command Center”를 실시간으로 만드는 데모였습니다. 발표자는 단 한 줄의 문장을 입력했습니다.

“드림포스 캠퍼스 데이터를 가져와 커맨드 센터를 만들어줘.”

그러자 Agentforce Vibes는 행사 데이터를 불러오고, 대시보드 구조를 생성하며, 실시간 현황을 보여주는 앱을 완성했습니다. 데이터 연결 과정까지 자동 처리된 점이 특히 주목받았습니다.


🚀 Salesforce Metadata 자동 생성 — 진정한 노코드 구현

Metadata 자동 생성 이미지
출처: 세일즈포스

Vibes의 또 다른 혁신은 Salesforce Metadata의 자동 생성 기능입니다. Agentforce Vibes는 오브젝트, 필드, 플로우 등 메타데이터를 직접 생성하고 배포까지 수행합니다. 즉, AI가 ‘설계부터 배포까지’ 전 과정을 처리하는 셈이죠.


🔒 컨텍스트와 가드레일 — 신뢰할 수 있는 AI 개발

컨텍스트 및 보안 구조 이미지
출처: 세일즈포스

세일즈포스는 “AI 기능 하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Agentforce Vibes의 진짜 강점은 컨텍스트(Context)와 가드레일(Guardrail)에 있습니다.

모든 프롬프트 결과는 사용자 권한, 데이터 접근 범위, 조직 보안 정책을 자동으로 검증받습니다. 결국, Vibes는 단순히 빠른 개발 도구가 아니라 안전하게 AI를 도입할 수 있는 실무용 개발 플랫폼입니다.


💬 아이투맥스 SE팀의 인사이트

Vibes 데모는 단순히 “코딩을 쉽게 해주는 툴” 이상의 의미를 보여줬습니다. 이제 AI는 단순히 결과를 예측하거나 자동화하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창조’하는 단계로 들어섰습니다.

세일즈포스는 Vibes를 통해 “AI가 일하는 기업”을 넘어 “AI가 만드는 기업”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