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랙, 도입만으론 부족하다… 아이투맥스, '슬랙 웨비나' 2회차서 정착 전략 공개
아이투맥스가 9월 29일 슬랙 웨비나 시리즈 2회차를 성료했다. 도입 이후 조직 정착부터 구성원 설득, 운영 체계까지 실전 노하우를 제시했다.
"슬랙 도입은 하셨는데, 제대로 활용되고 있나요?" 주제로 조직 정착부터 구성원 설득까지 실전 노하우 제시

슬랙을 도입해 소통과 협업의 변화를 경험하는 기업이 빠르게 늘고 있다. 이러한 효과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고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활용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도입 이후 단계에 맞는 운영 전략이 중요하다. 아이투맥스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슬랙 활용도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조직 정착 전략과 실전 노하우를 제시했다.
세일즈포스 공식 파트너 아이투맥스(대표 최용훈)는 9월 29일 '슬랙 도입은 하셨는데, 제대로 활용되고 있나요?'를 주제로 진행한 웨비나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지난 4월 23일 '왜 슬랙인가? 메신저에서 Agentic Work OS로'를 주제로 열린 1회차에 이은 아이투맥스 슬랙 웨비나 시리즈 2회차다.
1회차가 슬랙이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 개념을 짚었다면, 2회차는 한발 더 나아가 실제 도입 이후 조직 안에서 슬랙이 제대로 뿌리내리지 못하는 이유와 이를 해결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췄다. 협업툴을 도입하고도 기존 이메일·메신저 중심 업무 방식과 병행하다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발표는 1회차에 이어 아이투맥스 강지원 프로가 맡았다. 국내 파트너사 최초로 Slack Certified Admin 자격을 취득했고, 저서 『슬랙, 일의 언어를 바꾸다』를 통해 슬랙 도입·운영 노하우를 소개해온 전문가다. 세션은 ▲도입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네 가지 실행 전략 ▲도입한 슬랙이 조직에 자리 잡는 데 필요한 것들 ▲구성원 설득부터 운영까지 ▲질의응답 등 4부로 구성돼 진행됐다.
세션에서는 슬랙을 도입한 뒤 실제 업무에 녹아들지 못하고 겉도는 경우 조직이 놓치기 쉬운 지점을 짚고, 도입 초기부터 정착 단계까지 단계별로 적용할 수 있는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경영진과 실무진을 동시에 설득해 자발적인 사용을 이끌어내는 방법과, 정착 이후 운영을 지속하기 위한 체계까지 다뤘다. 마지막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의 실제 도입·운영 현장 고민이 이어졌다.
이번 웨비나는 슬랙을 이미 도입했거나 도입을 검토 중인 기업의 IT·DX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구글폼을 통한 사전등록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강지원 아이투맥스 프로는 "슬랙 도입 이후 협업 속도와 정보 공유 측면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는 기업이 많다"며 "이러한 효과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려면 구성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운영 체계와 단계별 정착 전략이 중요하다. 이번 세션이 사내 협업 도구의 도입·전환을 고민하는 IT·DX 실무자들에게 조직에 맞는 실행 방안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이투맥스는 오는 3회차 웨비나에서 슬랙 AI와 슬랙봇을 중심으로 한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 자동화와 시스템 연계 활용 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도입 이해에서 실무 정착, AI 확장까지 이어지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슬랙을 단순 메신저가 아닌 '지능형 생산성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단계적으로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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